초록

[ 창원 다호리 유적 11차 발굴조사 보고서 ]

발행일: 2014년 11월 29일

발행기관: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

집필·편집자:
양숙자, 정인태, 김경열, 박지영(이상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)
김혁중, 황은순, 박설휘, 박은지, 장기명, 백진선(이상 국립김해박물관)

실측·제도:
김경열, 박지영(이상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)
박설휘, 허미연, 김은경, 박은지(이상 국립김해박물관)

보존처리: 김미도리, 심명보, 마대완, 류지혜, 박용우, 최지애(이상 국립김해박물관)

조사목적: 유적정비에 따른 학술조사

발굴조사자:
김용민, 강순형, 이은석, 박종익, 양숙자, 김천수, 김경열, 박지영, 정진희(이상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)
황은순, 박진일, 장용준, 김승연, 손태진, 허미연(이상 국립김해박물관)

유적소재지: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다호리 56·70·233-1·234-1·236-2·237-1·508번지

조사면적: 약 7,727㎡

조사기간: 시굴조사 : 2012.1.30. ~ 2012.2.27. / 발굴조사 : 2012.1.12. ~ 2013.5.26.

시대: 원삼국

유물: 와질토기, 철기, 칠기



창원 다호리 유적 11차 조사(2012년)는 문화재청의 사적정비계획에 따라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김해박물관이 공동으로 발굴조사를 추진하였으며

이번 조사에서 원삼국시대 목관묘 32기와 함께, 칠초동검, 청동반부장식철검(靑銅盤部裝飾鐵劍) 등 중요 유물 300여 점이 출토되어

다호리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고 향후 복원·정비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성과가 있었다.